로맨틱 홀리데이에 이어 다음으로 본 영화. 어제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박물관이 살이있다를 봤다. M관에서 상영하고 있어 예약을 했었는데 M관은 1관에서 M관으로 바뀐 후 처음이었다. 의자가 넓다고 하는데 사실 큰 차이점은 모르겠다.
얼마전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설명해 주는 것을 보았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를 꾀나 오래 설명해 준다. 그래서 사실 영화를 안봐도 될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이런류의 영화들은 '예고편이 전부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박물관이 살아서 움직인다는 소재. 어떻게 보면 유치하기도 하고 그저 그런 소재이기도 하지만 영화를 막상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가끔씩은 폭소를 자아내는 장면들이 영화의 곳곳에 숨겨져 있다.
* 아래는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보신분만 열어 보시길!
more..
사실, '정말 멋진 영화다. 근사한 영화다'라고 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연말에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그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는 충분한 영화라 생각된다. 하지만 기대가 높으면 실망도 높을 수 있으므로 적절히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 하면서 보시길!
러브다 평점(5개 만점)
엔터테인먼트 : ★★★☆
작품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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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박물관이 살아있다》감상평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삭제오늘 조조로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보고 왔습니다. 원래 아동용과 비슷할 것 같아서 어린 조카 등등과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같이 사는 누나와 둘이서 갔다왔습니다. ※ 이 글은 스포일러 없음!!영화관은 부평CGV10 7관의 중간쯤 자리에서 봤습니다. 같이 본 사람은 저 포함 총 5명이었습니다. (영화관은 어떻게 유지하는지 몰라요. ^^;)이 영화(박물관이 살아있다. Night at the museum)는 이미 그 자체로 쥬만지와 비슷한..
2006/12/30 02:54 -
Subject: 박물관이 살아있다! ( Night at the Museum, 2006)
Tracked from 8220 삭제박물관이 살아있다! (Night At The Museum, 2006) 미국 | 액션, 모험, 가족, 판타지 | 108 분 감독 : 숀 레비 출연 : 벤 스틸러(래리 델리), 로빈 윌리엄스(테오도르 루즈벨트), 제이크 체리(닉), 마틴 크리스토퍼(루이스) 국내 등급 : 전체 관람가 , 해외 등급 : PG 엉뚱한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일 마다 늘 실패만 하는 래리 델리(벤 스틸러 분). 그를 더 이상 견뎌내지 못한 부인이 곁을 떠나자 래리는 하나 밖에..
2006/12/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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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였던가(;) 크리스마스 당일날이였던가(;) -방학이 되고 나서 날짜개념을 잃어버린듯.
2006/12/28 11:05영화관에 가서, Good Shepherd를 볼까, 아니면 위의 박물관을 볼까 하다가 아무래도 유치할것같아!
라는 이유아래 굿쉐퍼드를 봤는데, 기다리는 동안 바로 옆관에서 하는 터라 중간 15분 정도 봤는데...
...
다들(같이 보았던) 15분 봤던 박물관이 무려 3시간에 가까운 굿쉐퍼드보다 훨씬더 재미있었다고하면서
투덜거리더라고요 - 아무래도 2차세계대전, 냉전시대의 정치적요소가 즐비한 영화는 어려웠나봅니다. ㅋ
혼자 뭐라고 이렇게 떠드는지..!!=_=
결론은, 내일 보러갑니다. 박물관.. ^^
저는 유치해도 재밌게 봤어요 ㅋㅋ
(사실 크게 막 웃었다는-_-;)
영화보고 나오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 분이 이러시더군요.
"유치하던데..."
나오면서도 웃고 있던 저를 순간 당황케 만들었습니다ㅋ
재밌게 보세요^^
맞아요.. 유치해도 재미있는...ㅋㅋ
2006/12/28 19:36넵!!ㅋ
ㅋ 우리 좀더 동심의 마음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죠^^ㅋ 정말 재밌었어요 ㅎ
2006/12/30 22:35네~~ㅋㅋ 당연하죠 ㅋㅋ
저도 트랙백을^^ 그리고 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